내가 살고 싶은 집, 숲속하우스
집을 지으며 매번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지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일합니다.악천후에 몸이 고되도 내가 살 집이라고 생각하면
고된일도 번거로운 작업도 더욱 꼼꼼하게 하게 됩니다.
내가 살고 싶은 집이어야만 고객이 만족하고
내가 살고 싶은 집이어야만 잘 지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숲속하우스가 여러분의 집짓기에 함께합니다.
숲속하우스 대표

공사 진행 프로세스
모든 건축의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고객의 예산, 건축 특성 등 다양한 변수를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간단하지만 깊이있는 건축 절차를 진행합니다.

01.
건축상담
건축목적, 평형대, 지역, 특성에 따른 건축 절차와 관련비용 및 기타 조건에 대한 상담이 진행됩니다.

02.
설계/인테리어
고객의 상황에 맞게 고객 맞춤형
설계를 통해 원하는 주택의 구조와
디자인을 찾게됩니다.
03.
시공
토지 관련 정리가 끝난 후
기초, 골조, 외/내장 공사를 통해
실질적으로 집이 지어지는
단계입니다.

04.
완공 후 AS
완공이 되면 계약이 종료되며
2년간 하자보수이행증권을 발행하여
안전하게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집을 짓는 하나의 팀!
우리는 회사라기 보다 집을 짓는 하나의 팀(ONE-TEAM)입니다.
고객도, 디자이너도 시공자도 모두 팀원입니다.
고객은 정확하게 자신이 원하는 건축에 대한 의견을 내야하고 실무자는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다해야 합니다.
숲속하우스는
팀원이 즐겁게 작업하면 결과물이 좋을 수 밖에 없고
결과물이 좋으면 반드시 고객이 만족한다는 마인드로 일합니다.
집 짓느랴 머리아픈 일들, 당연히 생깁니다.
그런이슈들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 풀어나갈 팀원들이
저희 숲속하우스와 함께 합니다.
집짓기, 하나부터 열까지!
집을 짓는다는 것은 마치 하나의 아이를 키워내듯이 손이 많이 가고 정성과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그냥 내가 원하는 것들, 모든 이슈거리들이 뚝-딱 하고 해결된다면 집 짓느랴 10년은 늙는다는 옛 말은 나오지 않았겠지요.
네! 맞습니다- 집을 짓는 일은 정-말 신경 쓸 일이 많습니다. 보강토, 석축, 우수 등등 토목부터 조경까지 건축주님들이 일일이 알아보셔야 하고 꼼꼼하게 챙기셔야 합니다. 하지만 건축에 대해 처음이신 건축주님들은 단어 조차 생소할것이고 대부분 전문가들은 간략한 내용만 언급드리기 때문에 건축주님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숲속하우스는 다릅니다. 건축주님이 어려워하는 모든 일들은 앞서 저희 회사가 경험해본 일들임이 분명합니다. 숲속하우스는 이 노하우를 건축주님과 공유하고 건축주님이 직면한 여러 문제를 함께 풀어나갈 계획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잘 풀리지않는 일도 있겠지요. 하지만 건축주님 혼자 고민하는것이 아닌 숲속하우스가 함께 고민할 것입니다. 늘 든든한 저희 숲속하우스가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며 완공이라는 하나의 목표지점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내 집을 짓는 마음으로,
숲속하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