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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은 아니어도
광주 땅콩주택 101호 2층 안방 욕실 안방 욕실에서 탕 목욕을 하며 바깥을 바라보면 여기가 후쿠오카인가 착각이 들겠어요~ㅎㅎ 욕실의 큰 창 덕분에 4계절 내내 다른 풍경을 바라보며 노천탕을 하는 기분이 들것 같아요^^


청소합시다!
광주 땅콩주택 101호 거실에서 예쁜 따님이 설경을 바라보며 청소하네요~ 통창을 설치해서 그런지 설경을 담은 엄청 큰 액자처럼 보여요!


드라이브 가자~
양평 헤스티아 아이들이 마당에서 벤츠 타고 드라이브를 즐기네요~ㅎㅎ 아이들 키우기에는 전원주택만큼 좋은 집이 없는 것 같아요^^


캠핑은 집에서~
진주 돌담집 마당에서의 감성 캠핑~ 코로나 시국에 마당에서 캠핑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가요^^ 마당에서 바비큐 파티는 물론 불멍을 하며 가족과 오순도순 대화도 하며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갑니다~


해외 아닌가요?
경기도 광주 땅콩주택 102호 형님댁 2층 욕실 욕실에서 바라본 풍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마치 해외 리조트에서 찍은 듯한 착각이 드네요~


마당 정리할까요?
경기도 광주 땅콩주택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도와서 마당 잔디 정리하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쑥쑥 크라고 꽃에 물도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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