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세라핌 하우스

상주의 새롭게 그려나가는 새하얀 도화지 같은 전원주택


경상도 상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집은 외관을 올 화이트로 깔끔함을 연출하였으며, 현관문을 우드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백색의 스타코와 화이트 프레임 창을 사용하여 통일감을 주어 더욱 깔끔해보이고 시원해 보이는 형태로 집을 이루고 있다.
실내는 화이트를 바탕으로 우드로 포인트를 주면서 따뜻한 느낌이 나도록 인테리어 하였다.
주방은 거실과 마주하는 형태로 배치하여 주방 일을 할 때 답답함이 적고 개방되어있어 더욱 넓어보이는 효과를 준다.
화장실에는 펜던트를 넣어 비어보이는 느낌 없이 공간에 대한 포인트를 더해주었다.
방에도 펜던트를 하나씩 넣으면서 일반적인 방과 차별점을 뒀고 부분 포인트를 주었으며,
창을 크게 사용하여 상대적으로 개방감이 느껴진다.

스타일/구조


모던/경량목구조

총면적 : 201.75㎡ (61.06PY)


1F_ 131.98㎡ (39.92PY)｜ 2F_ 69.77㎡ (21.14PY)

실내구성


1F_ 현관 주방 거실 다이닝룸 다용도실 욕실1 창고 욕실2 침실1 계단실 보일러실 안방 드레스룸

2F_ 가족실 욕실 침실1 침실2 테라스 포치

건축자재


리얼징크, 스타코플렉스

인테리어자재


포쉐린타일, 강마루, 실크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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